잡담/일상 생활

컴퓨터구조 시험 1시간 전

PJH=파덕 2005. 4. 15. 07:00
오늘 밤도 하얗게 새버렸다.. 근데 언제나 그렇듯이.. 별로 결과 없다.. 사실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알바끝나고 시작헀으니.... 갈피도 못잡고 피곤하고... 죽을 맛이다...

이래저래 해서 이번 시험때우고 기말이랑 플젝에 매진 해야지라 생각하지만... 이 시험끝나고..오늘 5시까지 FS 3차 과제 제출해야할테구... 내일오전 중에도 PL시험이 있으니.. 난 죽었다...

자고 싶다 ;;; 난 죽었다 ㅋㅋㅋ

뭔놈의 시험을 8시부터 보냐 ;;;; (뭐 더 일찍봐도 똑같고 늦게 봐도 똑같다;; ).. 제발 .... 버틸수있길 ;;; (그나저나 그러고보니 그동안 CA는 수업도 잘 안들어갔다..;;; )

에잇 모르겠다...잠이나 자버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