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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자위대활동은 계속될것임을 표명,

PJH=파덕 2004. 10. 31. 23:22



自衛隊活動の継続表明 首相「事件と支援は別」

 小泉純一郎首相は31日、イラク日本人殺害事件に関し、自衛隊によるイラク復興支援活動について「イラクの情勢を総合的に考えて判断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国連でもイラク復興支援の決議があり、日本としてもできるだけの支援を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今後も継続させる方針を表明した。首相官邸で記者団に語った。
 同時に「イラク人が懸命に努力している。テロに負けないよう、(復興を)妨害する勢力に屈しないようイラク人の国造りを支援していくべきだ」と強調。イラク復興支援と今回の事件は「別々だ。(自衛隊の活動に)直接は影響しない」と指摘した。
 事件を「あのような残虐非道な行為にあらためて憤りを覚える」と犯行グループを厳しく非難。その上で「ご家族はつらいと思う。心から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と述べた。
(共同通信) - 10月31日13時39分更新


자위대활동은 계속될것임을 표명, 수상 "사건과 지원은 별개"

고이즈미준이치로 수상은 31일 이라크 일본인 살해사건에 관하여 자외대에 의한 이라크 부흥지원활동에 대해 "이라크 정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하지만 UN에서도 이라크 부흥지원의 결의가 있고, 일본으로써도 할 수 있는데 까지 지원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 하여 이후에도 계속 진행할것임을 수상관전에서 기자단에게 표명하였다.
또한 "이라크인이 목숨걸고 노력하고 있다. 테러에 지지 않고, (부흥을) 방해하는 세력에 굴하지 않고 이라크사람들의 나라를 만드는데에 지원해야한다" 라 강조하였다.이라크 부흥지원과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별개다, (자위대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 라고 지적하였다.
사건에 대해서는 "그런 잔학비도한 행위에 대해 재차 분노를 느낀다." 라고 범행그룹을 엄중히 비난하였다. 거기에 더해서 "유가족들은 괴로울꺼라 생각한다.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라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