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바쁜 일들이 정리되어 가면서, 무언가 글들을 적거나, 다시 가지고 놀아보려함 ...

언제까지 버티려나 ㅋㅋ

우선 pjh.name 메인 페이지 변경 및 예전 글들 카테고리 재정렬 작업중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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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질렀다... 540엔짜리 ;;; 일단 좀 보다가 다음 권을 지를지 말지를 결정해야겠다 ㅋ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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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경기를 소화한후에 ..잠이 안와서 1시간째 버티고 있던중 ...
지진이 왔다 ;;;;;;;;;;;;;.. 거의 반년가까이 ..제대로된 지진을 못느껴본터라.. (진도1정도밖에;;)

물론 지진은 ..아예 오지 않는 편이 좋지만 ... 돌아갈 날짜가 거의 다 되어가는지라.. 진도5정도는 한번 느껴보고싶다 ;;; (돌 던지실 분들도 계실지도 ;;;) ㅋㅋ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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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수십통씩 쏟아지던 스팸트랙벡문제는 1.0.5로 업그레이드 하고, 플러그인 설치하고, 몇몇분들의 도움으로 거의 다 차단해 버렸다~ 라며...대략 2주정도 버티나 싶더니.. 어제부터는 스팸리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기본툴로는 모아서 삭제하는 기능도 없고, 조금 찾아보니, 그냥 업데이트 만으로는 그다지 효과적으로 차단되는거 같지도 않다 ;;;;
  훔 ;; 그만큼 딴 검색 사이트에 많이 노출된다는건가.. 좋아해 볼까나 ;;;; 여튼 즐이다 ;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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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마쯔야에서 나온 500엔짜리 松坂牛규동은 잘도 사다 먹으면서.. 어째서 530엔짜리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은 사질 못하는걸까 ;;;;

항상...책사는 돈에는 인색하면서 먹는돈에는 관대한거 같다 ;;;
(많이 먹기 보다는, 보다 맛있는걸 먹는 습성이;;)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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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정우한테 10화를 오늘 받아서 보고.. 방금 TV에서 하는걸 보고..;; 소설을 살까 말까 고민하며 ;;;
여튼... 엄청 맘에 드는 애니;;; 뭐랄까.. 말그대로 은근히 재밌는 ;;애니..
(사실 "쿙"의 말투가 무척 맘에 든다;;;) 화재를 불러 모으고 있는 마지막 부분의 댄스도 좋고 ;

2. 풋볼매니저 2006
FM을 시작한지는 벌써 대략 15개월째.;;;;;; 신비로운 게임이다;;; 절대로 질리지 않는 말도 안되는 게임, 사실대로 말하자면.. 무섭다 ;;; 아무리 게임을 좋아하는 나지만...한가지 게임을 이렇게 오래 하지는 않는데;; 어지간한 게임이 아니고선 1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대작의 경우 몇달하는 수준인데.. (물론 나중에 다시 하지만;;) 꾸준히 1년넘게 하는 게임은 사상 최초다;; 최근에는 FC PJH를 추가해서 플레이 중 ;;

3. 피파온라인
그나마 온라인으로 축구게임을 할수있는 방법이기에 하고 있긴하고. 경기결과로 레벨이 오르니 하곤 있지만. ..위닝에 습관이 되니 피파의 게임 플레이는 조금 단조로워 보인다. 그래도 동생이랑 게임이 가능하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4.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최근 며칠동안은 플레이 하고 있지 않지만.. 1회차 클리어하고 2회차의 중반쯤 되었으니...;;;;; 한국돌아가서 PS2를 지르게 하고싶게 하는 게임이다 ;;;;; (아마 조만간..순위에서 탈락할듯;;)

기타.
fate가 순위에 들어갈뻔하다가. 자꾸 튕겨서 완전제외

갑자기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심시티4를 플레이 하기 시작함;; 그동안 저밀도 주거지역은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의외로 쓸모가 있다..;; 하지만 플레이 타임으로는 FM2006에 매우 모자르므로 역시 순위에서제외;

이제 이번주 주말이 되면 ...순위에는 "월드컵"이 포함될듯 --V

그나저나 GAO프로젝트가 순위에 올라야할텐데;;; 작업을 않하고 있다;; (아니면 적어도 숙제라도;)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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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받네요 ;;;

대략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며칠지나서 부터 스팸 트랙벡이 한두게 오더니... 얼마전에는 급기야 하루에 2~3페이지씩 오더군요.. 그나마 1.0.5로 업그레이드 하고 플러그인 켜두니 2~3일 정도 안오나 싶더니.. 오늘 보니 또 3페이지 (30개)나 왔네요;;;

오는 녀석마다 주소 차단 걸어두고, 단어 필터링 걸어둬도 전혀 개의치 않고 새로운 주소로 날라오네요. 이거 지우다가 예전에 왔던 트랙벡도 실수로 다 지워버려서 다 엎어버릴까도 했었고...

정말 짜증나네요..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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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 키타카마쿠라 지역에 갔을때의 사진... 淨智寺에서...


이런 표지판이 있었다..
"호테이상" 배를 스다듬어 주세요 기분이 좋아져요~ (元気がもらえます 직역: 건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를 스다듬는 사람들과 뒤에서 보는 사람 ;;;; (그리고 사진찍는 사람;;;)


웃고있다 ;;;; 얼굴을 클로즈업하면...


비웃고 있다 ;;;;;;;;;;;;;;;;;; ㅠㅠ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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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달 아침에 츠키지 갔을때의 사진...

길도 좁고 사람도 붐벼서 찍은 사진도 별로 없고 위에 사진도 앞에 사진이 흔들렸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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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드가 있었다면 재대로 나왔을텐데.. 바닥에 두고 찍은거라 조금 만족스럽진 않네요..
그래도 저 넓은 지역이 한컷에 다 나오게 하려면 오히려 이렇게 찍는것도 나쁘지 않았을듯..

찍은 장소는 오삼바시.. 미나토미라이센에서 니홍오오토오리역에서 내리시면 되요~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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