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RW 를 서버 설정할때 가지고 나간다음에 아직도 안가져와서 mp3cd를 굽지 못하고 있다 ;;; 그래서 몇주째 계속 같은 CD만을 듣고 있다;; 사실.. 학교가 가까워서 길게 듣지 않기에 몇곡씩만 듣곤 해서 상관없었는데..새롭게 시작한 알바때문에 이동거리가 길어져서.. 계속 같은 CD만 듣는게 괴롭긴하다 ;;;

그래도 CD에 남아 있는 노래들 중에서 듣는 노래들 ;;;

쿠마키안리 두번째 앨범 쿠마키안리 첫앨범을 들었을때 느낌은 새로웠는데.. 몇번 들어보니.. 싱글로 나왔던 두노래 빼곤 별로 끌리지 않아서.. 앨범전체는 몇번 안들어 봤다;;; 근데 두번째 앨범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느낌~ (하지만 모든 노래가 비슷해 졌다;;; 특별히 튀는노래도 없고;;) 그래도 그나마 첫번째 노래가 듣기 편하다.. (하지만 이 노래도 시작 부터 끝까지 맬로디가 똑같다;;;)

몽골800 두번째 앨범 이 앨범은 몇번을 들었는진 셀수 없다 ;; 하지만 아직도 들어줄만 하다.. 그나마 가사를 외운 노래들이 있어서.. 흥얼 거리기에는 딱 좋다 ~

Core of Soul 첫번째 앨범 사실 코어오브소울 노래는 두번째 앨범을 먼저 들었고 이 앨범을 들었었는데.. 사실 두번째 앨범에 더 정이 간다;;; 세번째 앨범은 직접 사서 들었는데... 갑자기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끌리지는 않는다... 첫번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子羊の神樣 노래에서 꽤 큰 신선함을 느꼈다.. 노래 중간에.. "one.. two.. three.. four .." 이럴때 얼마나 신선하던지.... 근데 지금 이 노래가 나오면 그냥 돌려버린다;; 특별히 싫은건 아닌데.. 이제는 부담간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앨범은 그냥 편하다 ;;;

時給800円 - たまには泣いてもいいですか 아직 지큐800엔 앨범을 구하진 못했고.. 들어본것도 이 노래한개 뿐인데... 가사가 너무 좋다.. 제목 그대로.. "가끔은 울어도 괜찮겠습니까?" ... 공감간다 ;;;;

CD에 따른 노래들은... 듣긴 듣지만..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つばき의 앨범은... 이상하게 부담간다;; (그래도 B'z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Orange Range의 신곡 "Love Parade" 그리고 하나 전 싱글이였던 "~アスタリスク~" 에는 열심히 빠져 사는 중이다 ;;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흥도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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