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험 3개 남았다.. 내일 2개 모레 1개..

공부는 하나도 않했기에... 내일보는 시험 2개..지금부터 정확히 12시간만 공부하겠다;;;

대략 이렇게 넘기기만 하면 이번학기 끝..

근데.. 이번 방학때.. 매우 바쁠듯 하다..

즐 ;;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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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으로 10000HIT 달성하겠다~~
므흐흐흐 하루에 100HIT이여도 100일이 걸릴정도의 위업(?)이군~

므흐흐;;; 그나저나 FS플젝.막혔다 ;;;; 즐;;;;;;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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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W 를 서버 설정할때 가지고 나간다음에 아직도 안가져와서 mp3cd를 굽지 못하고 있다 ;;; 그래서 몇주째 계속 같은 CD만을 듣고 있다;; 사실.. 학교가 가까워서 길게 듣지 않기에 몇곡씩만 듣곤 해서 상관없었는데..새롭게 시작한 알바때문에 이동거리가 길어져서.. 계속 같은 CD만 듣는게 괴롭긴하다 ;;;

그래도 CD에 남아 있는 노래들 중에서 듣는 노래들 ;;;

쿠마키안리 두번째 앨범 쿠마키안리 첫앨범을 들었을때 느낌은 새로웠는데.. 몇번 들어보니.. 싱글로 나왔던 두노래 빼곤 별로 끌리지 않아서.. 앨범전체는 몇번 안들어 봤다;;; 근데 두번째 앨범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느낌~ (하지만 모든 노래가 비슷해 졌다;;; 특별히 튀는노래도 없고;;) 그래도 그나마 첫번째 노래가 듣기 편하다.. (하지만 이 노래도 시작 부터 끝까지 맬로디가 똑같다;;;)

몽골800 두번째 앨범 이 앨범은 몇번을 들었는진 셀수 없다 ;; 하지만 아직도 들어줄만 하다.. 그나마 가사를 외운 노래들이 있어서.. 흥얼 거리기에는 딱 좋다 ~

Core of Soul 첫번째 앨범 사실 코어오브소울 노래는 두번째 앨범을 먼저 들었고 이 앨범을 들었었는데.. 사실 두번째 앨범에 더 정이 간다;;; 세번째 앨범은 직접 사서 들었는데... 갑자기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끌리지는 않는다... 첫번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子羊の神樣 노래에서 꽤 큰 신선함을 느꼈다.. 노래 중간에.. "one.. two.. three.. four .." 이럴때 얼마나 신선하던지.... 근데 지금 이 노래가 나오면 그냥 돌려버린다;; 특별히 싫은건 아닌데.. 이제는 부담간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앨범은 그냥 편하다 ;;;

時給800円 - たまには泣いてもいいですか 아직 지큐800엔 앨범을 구하진 못했고.. 들어본것도 이 노래한개 뿐인데... 가사가 너무 좋다.. 제목 그대로.. "가끔은 울어도 괜찮겠습니까?" ... 공감간다 ;;;;

CD에 따른 노래들은... 듣긴 듣지만..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つばき의 앨범은... 이상하게 부담간다;; (그래도 B'z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Orange Range의 신곡 "Love Parade" 그리고 하나 전 싱글이였던 "~アスタリスク~" 에는 열심히 빠져 사는 중이다 ;;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흥도 나고 !!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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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 스트레스 ) * 스트레스 .... 를 하다 보니.. 최근들어.. 대단한 기술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망각술




분명히 방금 전까지만 해도..스트레스 받을 만한 일들이 있어서.. 답답했는데... ... ... 물론 지금도 답답한데.... 뭔지 모르곘습니다.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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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도 그랬지만 점점 심해진다 ;;;

시험까지 앞으로 5시간... 한게 아무것도 없다 ;;;;

계속 마우스는 말을 안듣고 ;;;

웃대는 볼꺼 다봤고 ;;;

노래나 들으며 다시 한번 훑어보고 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
지금 시간 오전 6시14분.... 점점 죽어간다 ;;
Posted by PJH=파덕
:
컴퓨터 구조 2차시험 까지 남은 시간 10시간 반... 지금까지 진도..10페이지;;;

흐..
이번에도 망해보자 ;;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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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
된듯 하다 ㅋㅋㅋ
그래도.조심조심 ;;;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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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에서 보강도 있고 이런저런 모임이 있어서..와 있는데...오질라게 덥네 ;;

동방에서 문이라는 문은 다 열어두고 버티고 있는데... 그래도 죽갔다 ;;; 저....그.. 4월 맞나요? ;;;

에어콘은....청소 않한지 반년이라 잘 못 켰다가.. 정체모를 질병에 서거 할지 모르니.. 참고 ;;

엄청 덥다 ;;; 집에가서 선풍기 셋팅하려면 시간 걸릴텐데 ;;; 뭐...아직은 모기때가 없으니 문열어두고 자버리면 되지만... 이렇게 더운날에 비라도 한번 오면.... 모기때가 저공 비행 하겠군 ...

더워..더워... 더운거 싫다 ;;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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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도 끝나고...... 훔... 그래도 머리 아프다.. 왠지 점점더 스트레스가 쌓여간다..
Posted by PJH=파덕
:
드디어 공포의 OS시험이 3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1주일동안 준비를 완벽하게 해두고 기다리는거였는데...

完全にめちゃくちゃになった

평균 점수가 만점의 1/3 수준인 악명높은 차교수님의 시험을 이런식으로 빈둥빈둥 거리다가 들어가서 보려니.. .볼 마음이 싸악~ 사라진다.;;;
Posted by PJH=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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